- 부산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 포스트 코로나 최우선 과제로
- 55보급창 이전도 서두를 계획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 검증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해신공항은 관문공항으로 부적절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도록 부울경이 함께 힘쓰는 한편 가덕신공항이 대체입지로 선정되도록 움직일 계획이다.
경부선 시설효율화 사업,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부산 대개조 핵심 프로젝트와 북항 통합개발에도 매진한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경쟁에서 타 도시보다 앞서기 위해 미55보급창 등 군 시설 이전도 함께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거돈 전 시장의 일로 전반기 모든 성과가 폄훼되는 건 아닌지 안타깝다”며 “후반기에는
민선 7기 공약을 하나씩 매듭지어야 한다. 특히 신공항 건설과 코로나19 대응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701.22006010782
부산 가덕신공항, 울산 9브릿지, 경남형 뉴딜 역점 추진
‘민선 7기’가 1일로 반환점을 돈다. 지난 2년간 시와 도가 이뤄온 성과가 앞으로 2년 도약의 발판이 돼야 할 시점이다. 부산 울산 경남으로부터 후반기 시·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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